"호주달러, 연준과의 통화정책 차별화로 이번주 하락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 차이로 호주달러가 이번주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호주 커먼웰스은행(CBA)이 예상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호주중앙은행과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호주달러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CBA는 호주 경제 전망이 낙관적임에도 호주중앙은행이 비둘기파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호주 노동시장이 미국보다도 더 타이트하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고 덧붙였다.
CBA는 내달 6일 예정된 호주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가 호주달러의 향후 움직임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만약 호주중앙은행이 매파적으로 변할 경우 호주달러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보인 약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1일 오전 7시47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31% 오른 0.7499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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