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실상 기준금리' 1년물 LPR 3.85%로 유지…14개월째 동결(상보)
5년물 4.65%로 동결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중국의 대출우대금리(LPR)가 14개월째 그대로 유지됐다.
21일 중국 인민은행은 웹사이트를 통해 6월 1년물과 5년물 LPR을 각각 3.85%와 4.65%로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공표했다.
중국은 작년 4월 1년 만기 LPR을 20bp, 5년 만기 LPR을 10bp 인하한 후 14개월 연속 계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LPR이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LPR과 느슨하게 연동되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가 지난 15일 2.95%로 14개월째 동결됐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대부분의 신규 및 기존 대출이 1년 만기 LPR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5년물 금리는 모기지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고 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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