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5월 소매판매 예비치 전월비 0.1%↑(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강보인 기자 = 호주의 지난 5월 소매판매 예비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고 호주 통계청(ABS)이 21일 발표했다.
소매 판매는 지난 3월 이후 석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나 증가폭은 줄어들었다.
ABS는 "주별로, 업종별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는데 5월 지표 결과에는 빅토리아 주의 봉쇄 조처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주인 빅토리아주의 5월 소매 판매는 1.5% 하락했다.
다만 퀸즐랜드와 웨스턴 오스트렐리아 주가 각각 1.5% 상승하면서 빅토리아주의 하락분을 상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식품 소매업은 약진했지만, 가정용품과 신발, 액세서리 판매 등은 부진했다.
한편 호주 달러화 가치는 상승하고 있다.
호주 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21분 현재 전장 대비 0.55% 오른 0.7517달러에 거래됐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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