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0일 이평선 하회…횡보 장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오면서 향후 몇 달간 횡보 장세가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오펜하이머의 기술적 분석가인 아리 왈드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하락이 차트에 손상을 줬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왈드 애널리스트는 "과거에도 본 적이 있다"며 "지난 2018년과 2019년 비트코인 거래에서 유사성을 봤다. 두 시기 모두 몇 달간 횡보 장세를 보였다. 마지막 하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중국의 채굴단속 소식과 쓰촨성 채굴장 폐쇄 소식에 8% 하락해 32,490달러에 거래됐다. 하루 최저가는 2주내 가장 낮은 32,000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왈드 애널리스트는 이날 하락이 레인지 최저점은 아니라면서 올해 후반쯤으로 시기를 예상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거래를 염두에 뒀을 때 31,000달러에서 지지를 받고 41,000달러에서 저항을 받는 횡보 장세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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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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