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20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韓금융기관 첫 20년물
  • 일시 : 2021-06-23 07:53:29
  • 수은, 20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韓금융기관 첫 20년물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총 2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7억5천만달러, 5.5년 만기 7억5천만달러, 20년 만기 5억달러 등으로 구성된 트리플 트랜치 구조의 고정금리채다.

    발행금리는 미국의 3년, 5년, 20년 만기 국채금리에 각각 0.20%P, 0.35%P, 0.50%P 등의 가산금리로 결정됐다.

    주간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크레디아그리콜(CA-CIB), 미즈호, NH투자증권,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B), 소시에테제너럴(SG) 등이 맡았다.

    이번에 발행한 글로벌본드에는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로 20년 만기 장기물이 포함됐다. 그간 수은이 발행한 장기물의 만기는 최대 10년이었다.

    수은 관계자는 "20년 만기 장기물 발행 성공은 전 세계 투자자로부터 한국 경제와 수은에 대한 건실한 대외신인도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마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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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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