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6월 합성 PMI 예비치 56.1…3개월래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호주 민간경제 회복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불확실성과 공급 제약에 발목이 잡혔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23일 호주의 6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최근 3개월 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경기 확장과 위축의 기준선인 '50'은 상회했다.
합성 PMI를 구성하는 서비스업 PMI 지수는 전월 대비 2.0포인트 떨어진 56.0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생산과 신규 주문, 고용, 재고 구매, 공급자 배송 시간 등을 합산해 산출하는 제조업 PMI 예비치는 58.4로,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IHS마킷의 징이 판 디렉터는 "빅토리아주의 이동 제한과 공급 제약이 6월 호주 합성 PMI 예비치 성장에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주 민간 부문의 성장 모멘텀이 6월에 완화됐지만, 여전히 지표들은 강하게 코로나19로부터 경제 상황이 회복 중임을 암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