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스파이낸셜 그룹 CEO "연준, 내년 1분기 테이퍼링 나설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2년 1분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에 나선 뒤 하반기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시티즌스파이낸셜 그룹의 브루스 밴 션 최고경영자(CEO)가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연준 기준 금리 정상화 및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시점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연준 위원 대다수는 2023년에 금리를 인상하는 안에 무게를 실었지만, 브루스 밴 션 CEO는 그보다 더 빨리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내다본 셈이다.
그는 22일(미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경제가 상당히 탄탄한 기반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동 시장의 긴축과 공급망 문제 등 경제가 일시적인 문제들을 겪고 있지만, 그러한 문제들은 줄어들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또 "연준은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무책임한 발언은 삼가고 있다"며 "연준은 모든 것이 잘 굴러가게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 시장이 올바른 움직임으로 가고 있다며 시장 참가자들을 겁주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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