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 금리인상 전망 2022년 말로 앞당겨"
  • 일시 : 2021-06-23 09:37:31
  • CBA "호주 금리인상 전망 2022년 말로 앞당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호주중앙은행(CBA)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 시기를 오는 2022년 말로 앞당긴다고 CBA가 밝혔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의 가레스 에어드 이코노미스트는 호주 고용시장이 경이로운 속도로 타이트해졌으며 지난 5월 유휴노동력은 2013년 초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고용 수요를 나타내는 선행지표 역시 매우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노동력 공급에 제약이 나타나고 있다고 그는 평가했다.

    이는 고용시장이 계속해서 매우 빠르게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임금 상승세가 가팔라질 것이란 의미라고 에어드 이코노미스트는 설명했다.

    내년 말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을 통해 RBA의 기준금리는 현재 0.10% 수준에서 2022년 말 0.5%까지 높아질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호주의 기준금리는 2023년 3분기에 1.25%로 고점을 찍을 것으로 에어드 이코노미스트는 내다봤다.

    한편, RBA는 이달 초 통화정책회의에서 2024년 이전까지는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유지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바꾸지 않았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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