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월 합성 PMI 47.8…전월치 48.8(상보)
  • 일시 : 2021-06-23 10:38:26
  • 일본 6월 합성 PMI 47.8…전월치 48.8(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의 6월 지분은행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8로 집계됐다고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이 23일 발표했다.

    경기 확장과 위축의 기준선인 '50'을 하회했다.

    IHS마킷 측은 올해 2분기 말에도 일본 민간 부문의 활동은 계속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합성 PMI를 구성하는 서비스업 활동 지수는 전월 대비 0.7포인트 오른 47.2로 나타났다.

    전달보다는 개선됐지만, 신사업 감소 추세는 5월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감소 추세는 17개월로 확대됐다.

    합성 PMI의 또 다른 구성 요소인 제조업 생산 지수는 전월 대비 4.6포인트 내린 49.1로 집계됐다.

    우사마 바티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한가지 긍정적인 점은 일본의 민간 부문 기업들이 고용 수준을 계속 확대했다는 것"이라며 "제조업계는 2020년 1월 이후 가장 빠른 일자리 창출 속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규제에도 민간 기업들은 앞으로 1년간 훨씬 나아질 것으로 낙관했다"며 "백신 프로그램의 가속화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긍정적인 심리가 확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분은행 일본 제조업 PMI는 전달보다 1.5포인트 낮은 51.5로 집계됐다.

    4개월 내 최저수준이다.

    생산량은 1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으며,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줄었다.

    서비스업 PMI는 47.2로 집계됐다.

    전월 46.5보다 개선됐지만 17개월째 50선을 하회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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