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통화, 달러에 약세…연준 매파 전환 우려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투자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 전환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하며 아시아 통화들이 달러에 약세를 나타냈다.
23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12시 51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37% 오른 1,136.10원을,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은 0.16% 오른 1.3461싱가포르달러를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11% 내린 0.7543달러를 가리켰다.
데일리FX닷컴은 최근 시장 변동성은 경제회복이 속도를 내고 인플레이션이 예상을 넘어서면서 연준이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선회하는 것에 대해 투자자들이 신경질적이라는 점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
이날 늦게 나올 마킷의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MI) 발표도 시선을 끌 수 있다고 데일리FX닷컴은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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