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유로존 경제 부활…獨 연말 팬데믹 이전 수준 복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존 경제가 부활하고 있다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진단했다.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앤드류 커닝햄 유럽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이 2분기에 전분기 대비 1%, 3분기에 2%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이 수치를 넘어선 성장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커닝햄 이코노미스트는 "독일을 비롯한 핵심 국가들의 경제는 올해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관광에 의존하는 남부 국가들은 회복까지 1년여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판단했다.
커닝햄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주 발표될 독일 구매관리자지수(PMI)와 IFO 기업환경지수 등의 지표에서 유로존 경기가 반등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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