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중앙은행, 기준금리 0.5%로 동결(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태국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0.5%로 동결했다고 다우존스가 23일 보도했다.
은행은 이날 통화정책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인 1일물 역레포금리를 0.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이들은 모두 금리 동결을 점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지속되면서 소비와 관광산업 전망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들은 말했다.
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1.8%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지난 1분기 태국의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2.6%를 나타냈다. 작년 4분기에는 -4.2%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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