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에서 0.5%로 인상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체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0.25%에서 0.5%로 인상했다.
체코의 기준금리 인상은 최근 들어 신흥국들의 금리 인상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체코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2주짜리 레포 금리를 기존 0.25%에서 0.5%로 25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상업은행들의 단기대출 금리인 롬바르드 금리도 25bp 인상한 1.25%로 올렸다. 할인금리는 0.05%로 유지했다. 이같은 금리는 오는 24일부터 적용된다.
우니 크레디트 애널리스트들은 "(체코의) 물가 상승의 추가 신호가 역내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 브라질, 터키 등이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