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매파 FOMC'로 달러 가치 급락 위험 감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골드만삭스는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색채를 드러낸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발표로 인해 달러화 가치가 떨어질 위험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주 FOMC 발표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매우 낮은 실질 금리에 의한 달러 가치의 급락 위험을 분명히 줄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높은 인플레이션과 달러화 가치 절상 사이에 보다 명확하고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가져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 신호로 강세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골드만은 "중기적으로는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은행은 '달러화의 높은 밸류에이션, 세계 경제의 회복, 여전히 매우 완화적인 연준 정책' 등을 이유로 들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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