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지표 호조에 15개월來 최고치(상보)
  • 일시 : 2021-06-24 10:16:40
  • 달러-엔, 美 지표 호조에 15개월來 최고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지난밤 미국 경제지표 호조를 반영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4일 달러-엔은 오전 10시4분 현재 전장대비 0.05엔(0.05%) 오른 111.00엔에 거래됐다. 이는 작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개장 초반 한때 111.115엔까지 치솟았다.

    지난밤 나온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미국 성장 기대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조정치)는 62.6으로, 전월 확정치 62.1보다 상승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1.5를 웃돈 동시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수준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지표 호조로 미국 장기 금리도 상승할 경우 달러를 사고 엔을 매도하는 거래가 더욱더 늘어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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