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택판매,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떨어질 것"
  • 일시 : 2021-06-24 10:18:59
  • "美 주택판매,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떨어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주택판매가 계속 감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가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판테온의 이안 셰퍼드슨 이코노미스트는 경제봉쇄 해제 이후 나타난 주택시장의 호황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잦아들면서 교외지역 주택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재고가 낮은 수준이지만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주택가격 상승폭도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5월 신규 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5.9% 급감한 연율 76만9천 채(계절조정치)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85만9천 채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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