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올 여름 박스권…상승 여지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올해 여름 박스권 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인도수에즈 웰스 매니지먼트가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도수에즈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금리인상 전망에 지난 주 1.20달러 아래로 하락한 유로-달러 환율이 여름 동안 좁은 범위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운용사는 유로-달러 1.18달러선은 지지받겠지만 유로존과 미국 경제 사이클이 상이하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미국 경제가 현재 더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얘기다.
인도수에즈는 "최근 연준 레토릭의 변화로 시장은 미국 경제 지표와 연준의 발언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오전 10시 55분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012달러(0.01%) 하락한 1.19249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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