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금리, 20년물 입찰 호조에 하락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 장기금리는 20년물 입찰 호조를 반영하며 하락했다.
24일 도쿄금융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2시 46분 현재 전장대비 0.15bp 내린 0.0554%를 나타냈다.
20년 금리는 0.87bp 내린 0.4236%, 30년 금리는 0.07bp 내린 0.6666%에 각각 거래됐다. 40년 금리는 0.7326%로 전장대비 0.47bp 낮아졌다.
금리는 개장 초반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뒤 오전 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후 일본 장기 금리는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세를 유지했다.
이날 일본 재무성이 시행한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시장 응찰률이 3.62배로 이전의 3.48배를 웃도는 등 탄탄한 수요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채권 시장의 매수세가 이전보다 강해지면서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했다.
또 닛케이 225지수도 약보합세를 나타내면서 금리 하락세에 일부 영향을 줬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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