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도 마이데이터 진출…교보·신한생명 등 예비허가
  • 일시 : 2021-06-24 15:22:21
  • 보험사도 마이데이터 진출…교보·신한생명 등 예비허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에 주요 보험사들도 진출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마이데이터 허가 신규 신청 31개사 중에서 8개사에 대한 허가 심사를 했다.

    이 중 본허가를 신청한 아이지넷은 지난 1월 예비허가 심사시 지적됐던 사업계획 타당성을 보완한 것으로 평가받아 본허가를 받았다.

    예비허가의 경우 신청한 7개사 중 6개사가 받았다. 대구·전북은행과 교보·신한생명, KB손해보험, KB캐피탈 등이다. 단 인공지능연구원은 사업계획 타당성 등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돼 예비허가를 받지 못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영위하지 않았던 보험사 3개사도 예비허가를 받아 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며 "이 외 신청기업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심사절차를 진행하고 신규 허가신청도 매달 접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은 25일 신규 허가신청 접수가 예정돼 있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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