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美 주요인사 엇갈린 발언에 방향성 탐색
  • 일시 : 2021-06-24 16:05:42
  • [도쿄환시] 달러, 美 주요인사 엇갈린 발언에 방향성 탐색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가 미국 경제 당국자의 엇갈린 발언에 방향성을 모색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24일 오후 3시 5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90엔(0.08%) 떨어진 110.86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89달러(0.07%) 상승한 1.19350달러를 가리켰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9포인트(0.04%) 하락한 91,747을 가리켰다.

    시장은 연준 인사들의 발언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의 엇갈린 발언에 혼란스러워하는 양상이다.

    간밤 옐런 장관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올 연말이나 내년 초 2% 가까운 수준으로 둔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준의 첫 금리 인상을 2022년 말로 예상한다며 매파적 성향을 드러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매우 낮은 실질 금리에 의해 야기된 급격한 달러 가치 하락의 위험을 분명히 줄였다"면서 "이는 높은 국내 인플레이션 뉴스와 달러화 절상 사이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야기할 것"이라 짚었다.

    한편 같은 시간 호주달러-달러는 전장 뉴욕 대비 0.0008달러(0.11%) 상승한 0.7579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는 전장 뉴욕 대비 0.0013달러(0.18%) 상승한 0.7055달러를 가리켰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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