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BOE 금리 결정 후 하락세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파운드화 환율이 영란은행(BOE)의 금리 결정 이후 하락했다.
24일(미 동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오전 8시 1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0051달러(0.37%) 하락한 1.3911달러를 기록했다.
파운드-유로 환율은 전장보다 0.0061유로(0.52%) 떨어진 1.1647유로를 나타냈다.
이날 BOE는 정책금리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일 것으로 진단했다.
BOE는 "회복이 이뤄짐에 따라 하방 위험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되나 이러한 고려는 여전히 유효하다"라며 "정책은 전망에 하방 위험을 강하게 막아야 하며 회복이 통화환경의 조기 긴축에 의해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퀼터 인베스터스의 하이네시 파텔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영란은행이 2023년까지 금리 인상을 미룰 수 있으며 자산 매입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장률 헤드라인이 좋아 보이지만, 영란은행이 정책을 조정하기 전에 대기 모드를 갖는 것이 옳다며 정책을 조정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일시적 휴업이 실업에 미치는 영향을 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프리미어 밀턴 영국 그로스 펀드의 존 허드슨 펀드매니저는 개선된 경제를 고려해 당국이 가을에는 긴축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계와 기업의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BOE가 가을에는 더 매파적으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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