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총재 "아직 금리 인상할 때 아냐"(상보)
  • 일시 : 2021-06-25 02:46:41
  • 뉴욕 연은 총재 "아직 금리 인상할 때 아냐"(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고용이 여전히 중앙은행이 보길 원하는 수준에 못 미치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할 시점은 아니라고 말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스테이튼 아일랜드 대학이 주최한 행사에서 미국 경제가 아직 완전 고용과는 거리가 멀며 아직은 금리를 바꿀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회복이 좀 더 완료되고, 경제가 매우 좋은 상태에 있으면 그때 저금리를 되돌리고, 좀 더 정상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아직은 경제가 완전 고용에서 여전히 멀기 때문에 지금은 그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를 언제 올릴지에 대한 (질문에) 답은 여러분이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여전히 700만 개가량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며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앞으로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회복의 길은 고르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은 올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내년까지 2%로 돌아갈 것으로 내다봤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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