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기준금리 4.25%로 25bp 깜짝 인상(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멕시코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25bp 깜짝 인상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멕시코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를 기존 4.00%에서 4.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금리는 다음날부터 적용된다. 금리 결정에는 2명의 위원이 동결을 주장하며 반대해 3대 2로 인상이 결정됐다.
중앙은행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주는 충격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다양성과 정도,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영향을 미치는 기간 등을 고려할 때 물가 형성 과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이러한 배경에서 인플레이션 기대의 역효과를 막고 질서정연한 가격 조정을 달성하고, 3% 인플레이션 목표로 수렴하기 위해 통화정책 기조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내년 3분기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3%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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