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인프라 지출안 타결…주가↑달러↓국채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상원 의원들이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지출안에 합의했다는 소식 등으로 올랐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국채 가격은 인프라 지출안 합의 소식에도 지표가 다소 부진해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화 가치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 등을 주목하며 약세를 보였다.
뉴욕유가는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수요 증가 기대에 상승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초당파 상원 의원들이 대략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지출안에 합의했다.
법안의 규모는 기존 바이든 행정부가 제안한 수준보다 줄어든 대략 1조 달러 수준으로 신규 투자는 5천590억 달러에 그친다. 이는 민주당이 애초 제시한 수준보다 크게 낮아진 것이지만, 양당이 어렵게라도 합의에 이르렀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해당 법안은 상·하원을 모두 통과해야 해 합의안이 무사히 통과할지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 관계자의 발언은 엇갈렸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올해 4분기에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고,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고용이 여전히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상태라고 지적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금리를 인상할 시점은 아니라고 말했다.
반면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정책 입안자들이 향후 몇 개월 동안 새로운 인플레이션 위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고,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지금 부양을 축소해야 향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경제지표는 다소 부진했다.
지난 19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전주보다 7천 명 줄어든 41만1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 한 주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예상치 38만 명을 웃돌았다.
5월 내구재 수주 실적도 전월 대비 2.3% 증가해 전달의 감소세에서 반등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6% 증가에는 못 미쳤다. 4월 내구재 수주는 1.3% 감소에서 0.8% 감소로 수정됐다.
올해 1분기(1~3월) 미국의 경제 성장률 확정치는 6.4%로 잠정치와 예상치에 모두 부합했다.
한편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 유지하기로 했다.
BOE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0.1%로 동결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 목표치도 8천950억 파운드로 유지했다. 또 정책을 조만간 긴축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도 유지했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58포인트(0.95%) 오른 34,196.8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65포인트(0.58%) 뛴 4,266.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7.98포인트(0.69%) 상승한 14,369.71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우려에 따른 지난주 낙폭을 모두 되돌렸다.
경제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물가 상승 압력이 일시적이며 연준이 긴축에 나서더라도 점진적으로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믿음이 확산하며 주가도 안정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백악관과 상원 의원들이 인프라 투자 예산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도 줄줄이 이어졌지만 새로운 것은 없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올해 4분기에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고,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고용이 여전히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상태라고 지적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고용이 여전히 중앙은행이 보길 원하는 수준에 못 미치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할 시점은 아니라고 말했다.
최근 매파로 돌아선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정책 입안자들이 향후 몇 개월 동안 새로운 인플레이션 위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고,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지금 부양을 축소해야 향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위원들의 발언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어 시장은 좀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이날 나온 지표는 대체로 예상보다 약했다.
업종별로 금융주가 연준의 대형 은행 건전성평가(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앞두고 1.2%가량 올랐다.
에너지와 통신, 산업주도 고루 올랐으며, 부동산과 유틸리티 관련주만 약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는 차세대 윈도 버전 윈도11을 공개하며 0.5%가량 오른 266.69달러에 마감해 사상 처음 종가 기준 시가총액 2조 달러 달성에 성공했다.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만든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업인 '스타링크'의 기업공개(IPO) 추진 의사를 밝히고 테슬라 주주에게도 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3% 이상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경제가 강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팬데믹 당시 시행한 조치를 일부 거둬들이더라도 시장이 이를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베스코의 세바스찬 맥케이 멀티에셋 펀드매니저는 월스트리트저널에 "강한 성장세 속에 시장은 다소 덜 부양적인 통화정책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실적 전망이 여전히 매우 강해 중앙은행들은 시행 중인 정책의 일부를 제거하는 것을 생각해볼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0%로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0.35포인트(2.14%) 하락한 15.97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0.7bp 상승한 1.489%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2bp 오른 0.265%에 거래됐다.
반면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2.0bp 내린 2.095%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일 122.9bp에서 이날 122.4bp로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초당파 상원의원들의 1조 달러 인프라 패키지 논의가 마무리돼 투자자들은 경기 부양, 국채 발행 증가를 예상했다. 국채시장에는 하락 요인이지만, 어느 정도 예상된 부분이어서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FHN 파이낸셜의 짐 보겔 금리 전략가는 "시장에 중립적으로 보이지만, 올해 말 국채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는 보다 광범위한 법안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초당적 합의로 제2의 더 큰 사회 인프라 법안에 박차를 가하게 되면 향후 10년 동안 수조 달러의 추가 비용을 충당해야 하고,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국채로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우려해 수익률이 오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경제 지표는 다소 부진해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예상보다 더 빨리 움직일 이유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렸다.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는 감소했지만, 월가 예상보다 많았다.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연율 6.4%로 월가 예상에 부합했다. 5월 내구재 수주는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엇갈린 의견도 다시 확인됐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아직 금리를 올릴 때가 아니라며 비둘기파적인 시각을 드러냈지만,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와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위험, 테이퍼링 필요성을 강조하며 매파적인 성향을 이어갔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4분기에 인플레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와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총재 등이 2022년 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해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연준의 판단에 동의했다.
미 재무부가 이날 오후 실시한 620억 달러 규모의 7년물 입찰에서는 강한 수요가 다시 확인됐다. 발행금리는 1.264%로, 입찰 당시 시장 평균인 1.267%보다 낮았다. 응찰률은 2.36배로, 6개월 평균인 2.27배보다 높았다.
전문가들은 매파로 변한 뒤 연준이 팬데믹 시대 통화 부양책을 되돌리기 전에 인플레이션을 얼마나 뜨겁게 놔둘 것인지 신호를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메리벳증권의 그레고리 파라넬로 미국 금리 책임자는 "파월 의장이 지난주에 확실히 언급해 테이퍼링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다"며 "지금은 타이밍, 미 국채와 모기지 담보증권(MBS) 중 어떤 순서와 속도로 진행될지가 이슈"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위기 이후로 돌아가는 상황이지만, 같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고 "이번 주 파월 의장과 윌리엄스 총재는 인내심을 표시했다"고 덧붙였다.
해리스 파이낸셜 그룹의 제이미 콕스 매니징 파트너는 "고용시장은 여전히 침체해 있고 균일하지 못해 재정과 통화 부양을 너무 일찍 없애는 게 회복에 가장 큰 위험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일시적이라는 논쟁을 굳힐 수는 없지만, 시장은 향후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고용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시포트 글로벌 증권의 톰 디 갈로마 매니징 디렉터는 "투자자들은 8월 말 연준의 잭슨홀 회의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때까지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40~1.60% 범위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현재의 국채수익률 약세가 지속할지 의심스럽다"며 이전 전망치인 연말 10년물 국채수익률 2.25%를 유지했다.
CE는 "인플레이션은 더 강한 것으로 판명될 것"이라며 "연준은 높은 물가, 장기 국채수익률 상승 흐름을 용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0.86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0.965엔보다 0.105엔(0.09%)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9328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9259달러보다 0.00069달러(0.06%)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32.26엔을 기록, 전장 132.31엔보다 0.05엔(0.04%)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6% 하락한 91.770을 기록했다.
옐런은 전날 상원 세출 소위원회에서 인플레이션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2%에 가까운 수준으로 둔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의 발언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옐런은 내년 이후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대부분도 2% 수준으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연준의 전망에 신뢰를 보냈다.
그는 최근 물가 상승이 공급 병목현상과 경제 회복에 따른 공급 부족 때문이라며 파월 연준 의장과 같은 시각을 드러냈다.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연준이 통화 정책을 긴축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상한 상황이다.
이날 주간실업보험청구자수는 시장 예상을 밑돌았고, 기업의 투자 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가 예상과 달리 감소하는 등 지표가 부진해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를 달랬다. 달러 인덱스는 매파 연준에 지난주 2개월 이내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최근 다시 하락하고 있다. 다음 주요 경제지표는 25일로 예정된 생산자물가지수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 유지하는 등 기존의 통화정책을 고수했다. BOE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0.1%로 동결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 목표치도 8천950억 파운드로 유지했다. 또한 당분간 통화정책을 긴축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도 유지했다. 파운드화는 BOE의 정책 동결에 0.15% 내린 1.39358달러에 거래됐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에서도 경제 규모가 가장 큰 독일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로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독일 Ifo 경제연구소는 6월 기업환경지수가 101.8로 전달의 99.2에 비해 크게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 100.5보다 높은 것이다. 또 2018년 11월(101.9)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ING의 외환 전략가들은 "연준의 금리 전망에 대한 시장의 가격은 이미 매파적인 쪽에 있는 것 같다"면서 "이에 따라 조기 테이퍼링이나 금리 상승을 의미하는 추가적인 발언들이 민감도가 높은 자산을 추가로 압박하고 당장은 단기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저수익 (통화의) 랠리 가능성은 줄어들었지만, G10 통화 가운데에도 긴축 사이클에 의해 지지가 되는 노르웨이 크로네, 캐나다 달러, 뉴질랜드 달러 등은 시장에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을 고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웰스파고의 에릭 넬슨 매크로 전략가는 "약간 더 다지기를 보인 뒤 달러는 더 올라갈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목표, 새로운 임무와 관련해 연준은 시장에 통보했고, 시장이 완전하고 단호하게 영원히 비둘기파적일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던 만큼 더 재편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2센트(0.3%) 오른 배럴당 73.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증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 재개에 따른 수요 회복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SIA 웰스 매니지먼트의 콜린 시진스키 수석 시장 전략가는 마켓워치에 "경제가 계속 재개됨에 따라 근본적인 에너지 수요가 계속 반등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며 유가가 잘 지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국의 원유재고가 크게 줄어든 점도 계속 유가를 떠받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발표된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761만4천 배럴 줄어들며 시장의 예상치인 410만 배럴보다 더 많이 감소했다.
원유재고는 5주 연속 감소해 경기 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음을 시사했다.
오안다의 소피 그리피스 시장 애널리스트도 "재고가 계속 감소하는 것은 시장이 타이트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미국과 중국, 유럽 등지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빠르고 성공적인 백신 프로그램으로 이들 국가의 경제가 재개되고 있고, 이는 연료 소비를 촉진하고, 자연히 재고를 줄인다"고 설명했다.
오는 1일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 회동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포함한 산유국들이 추가로 감산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공급 우려는 크지 않다.
시진스키 전략가는 OPEC+ 산유국들이 "공급을 늘리되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늘리는 한 꾸준한 생산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그는 "OPEC+가 8월까지 현 증가 추세를 유지한다면 시장은 이를 예상한 수준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