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미국 금융위기에 가장 취약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노무라는 금융위기에 가장 취약한 나라로 미국을 꼽았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노무라는 카산드라 모델에 근거해 앞으로 12개 분기 동안 금융위기에 취약한 나라로 미국, 일본, 독일, 대만, 스웨덴, 네덜란드를 순서대로 꼽았다. 이들 6개 나라는 기준선을 넘어서 금융위기에 취약하며 그중에서도 미국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카산드라 모델은 5개의 초기 경고 신호,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 신용 비율, 부채 이자 비율, 실질 주가, 실질 부동산 가격, 실질실효환율 등을 근거로 추정한다.
노무라는 카산드라 모델이 1990년대 초 이후 40개 나라에 53번의 금융위기에서 3분의 2가량을 정확히 예고했다고 주장했다.
노무라는 금리와 기후변화 위험도 모델에 추가해 분석한 결과, 전체 위험도는 높아졌으나 실제 위험 기준선을 넘어선 나라는 스웨덴이 빠져 1개가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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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 모델로 본 금융위기에 취약한 국가:금리/기후변화 포함>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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