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소폭 상승 출발, 1,120원대 후반 등락…0.80원↑
  • 일시 : 2021-06-28 09:33:20
  • [서환] 소폭 상승 출발, 1,120원대 후반 등락…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1,120원대 후반에서 등락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80원 상승한 1,128.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0원 오른 1,128.00원에 개장했다.

    개장 후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며 1,120원대 후반 레벨을 유지했다.

    글로벌 달러화가 방향성 없이 횡보하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의 움직임도 제한됐다.

    달러화는 주말 간 발표된 물가 지표를 소화한 후 다시 고용 지표에 대기하는 모습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5월 근원 PCE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올랐다. 1992년 이후 최고치이나, 시장 예상에 부합해 오히려 안도감을 줬다.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91.8선에서 움직였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 후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3,300선 초반대에서 등락했다.

    한편 장 초반인 만큼 수급 물량은 결제, 네고가 모두 들어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월말 및 반기 말에 근접했으나, 수급이 아직 한쪽으로 크게 쏠리는 상황은 아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주식과 글로벌 시장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고, 달러-원 환율도 변동성은 제한되고 있다"며 "장 초반이라 물량도 많지 않은데, 네고와 결제가 비슷하게 나오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0엔 하락한 110.7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3달러 오른 1.193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9.7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4.68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