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시드니 2주 봉쇄로 호주 GDP 0.1% 줄어들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씨티그룹은 호주가 2주간의 시드니 봉쇄로 국내총생산(GDP)이 0.1% 줄어드는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는 시드니의 거주자와 기업들이 호주 전체 경제활동의 25%를 차지한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2주간의 봉쇄 조치가 치러야 하는 경제적 대가는 20억 호주달러 부근으로 평가했는데 이는 호주 연간 GDP의 0.1%에 해당한다.
씨티는 "향후 수주간 이동성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6월과 7월 고용 약화와 급격한 심리 하락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회복의 강도에 대해서는 얼마나 오랫동안 봉쇄조치가 지속되느냐에 달렸다면서 "노동시장에는 추가 하락 위험이 있고 일자리 유지 보조금의 지원도 더 이상 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0.05% 하락한 0.7561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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