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연준보다 통화정책 긴축 어려움 느낄 듯"
DZ은행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보다 통화정책 긴축에 훨씬 어려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DZ은행의 버짓 헨셀러 애널리스트가 진단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헨셀러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통화정책 당국이 동시에 취약한 통화 연합을 단결시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ECB의 정책 스탠스가 연준보다 훨씬 더 확장적인 특징을 보이는 것도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DZ은행은 ECB의 첫 번째 금리 인상 시기를 2023년 하반기로 예상했다.
예금금리는 -0.40%로 10bp 인상할 것으로 DZ은행은 전망했다.
헨셀러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첫번째 금리 인상을 잘 받아들이면 두 번째 금리 인상은 6개월 후가 될 것이며 예금금리는 -0.25%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예금금리를 15bp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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