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엔화 내년에도 약세 가능성"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엔화가 내년에도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ofA는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일본은행이 완화적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최근의 엔화 약세가 내년에도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BofA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다른 주요 중앙은행들이 정상화를 논의하기 시작했고, 잠재적으로 강한 경제지표들이 통화정책의 긴축 기대에 따른 리프라이싱을 이끌고 있다"며 "일본은행은 뒤쳐질 수 있으며, 국채매입을 줄임으로써 수익률 곡선 제어를 위한 약간의 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최근의 엔화 약세가 과도하지 않고, 상품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 상품통화 대비 엔화가 추가 하락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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