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1-06-30 08:36:31
  • [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김동욱 KB국민은행 팀장

    7월 달러-원 환율은 하단 1,110원과 상단 1,145원에서 등락, 평균 환율은 1,127원으로, 지난 6월 평균 환율 1,122원보다 5원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6월 고용지표 결과는 호조를 보일 전망이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자산매입 축소 등 기존보다 매파적 성향이 보다 우세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7월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 내부적으로 완화 기조 유지와 정책 정상화 등이 논란이 되고, 8월 말 잭슨홀 미팅과 9월 FOMC에서 새로운 점도표의 긴축 시사 등이 전망된다. 이는 달러화 강세, 달러-원 환율의 하단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국은행 금통위(7월15일)에서 금리인상의 소수 의견이 예상되며, 대외 수출입은 양호할 것으로보여지고, 물가상승압력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신규 취업자수 증감 등이 국내금리 관련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백신 접종 진전과 거리두기 제재 완화 등이 예상되는 반면 금융불균형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금리인상 기대가 커지고 달러-원 환율도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 금통위를 앞두고 금리인상 기대 등에 달러-원 환율은 하방 압력이 우세하겠으나, 금통위 이후 다시 글로벌 금융시장이 FOMC 회의를 주목할 것이라는 점에서 연준의 매파적 기조 등에 월 말로 갈수록 달러화 강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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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전망치 │ 2021년 3분기 │ 2021년 4분기 │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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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0~1,145 │ 1,135 │ 1,110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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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원 하나은행 과장

    미 연준의 통화 정책 정상화 기대에 달러화가 강세 압력을 받으며 달러-원 환율도 상승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델타 바이러스 확산 우려는 환율 지지 요인이다. 수급상으로는 대기 네고 물량이 환율 상승 속도를 제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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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전망치 │ 2021년 3분기 │ 2021년 4분기 │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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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5~1,145 │ 1,130 │ 1,120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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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원 신한은행 과장

    7월 달러-원 환율은 이번주 비농업 고용지표 결과 따라서 방향성을 탐색할 것 같다. 크게 레인지를 벗어나긴 어려울 것 같다. 시장 관심이 테이퍼링에서 금리 인상으로 옮겨갔고, 우리나라 인상이 더 빠를 것이란 노출된 상황에서 연준 위원 발언이나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날 것이다. 주로 1,120~1,130원 언저리에서 등락이 예상된다. 아직 특별한 방향성을 잡기보다는 FOMC를 소화하는 과정같다. 다만 델타 변이가 이슈가 될 수 있다. 백신접종률 높은 국가에서 확산세가 가파른데 리스크 오프로 가면서 달러-원이 반짝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전반적으로 크지 않은 레인지에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벤트 따라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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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전망치 │ 2021년 3분기 │ 2021년 4분기 │ 2021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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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5~1,150 │ 1,120 │ 1,130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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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조 우리은행 과장

    7월 미 FOMC에서는 경기 회복에 따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존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지속 등으로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 보이는 가운데 신흥국 통화의 자금이탈 우려감 증대로 시장 변동성 확대되며 달러-원 환율도 상승 압력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국내 수출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출회, 한국은행의 긴축 의지 확인 등으로 환율의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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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전망치 │ 2021년 3분기 │ 2021년 4분기 │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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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0~1,150 │ 1,130 │ 1,140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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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준영 KDB산업은행 대리

    국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속화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에 따른 경기 회복세, 상대적으로 긴축적인 한국은행의 기조 등 원화 강세 재료들의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은 상단이 무거운 흐름 이어가겠으나, 월말에 가까워질수록 7월 FOMC를 앞두고 테이퍼링 공식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변동성 확대되며 박스권 상단인 1,140원대 상향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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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전망치 │ 2021년 3분기 │ 2021년 4분기 │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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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0~1,150 │ 1,120 │ 1,110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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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영 IBK기업은행 대리

    7월 달러-원 환율은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 이슈를 반영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점도 신흥국과 우리나라 원화의 강세를 유도하는 요인이다. 테이퍼링 이슈와 고용 지표 둔화 등에도 최근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안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환율도 큰 폭으로 하락하지는 못하겠지만, 위보다는 아래쪽으로 방향을 굳힐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하반기로 갈수록 달러 선호 요인이 부각되며 환율이 점진적으로 레벨을 높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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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전망치 │ 2021년 3분기 │ 2021년 4분기 │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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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0~1,150 │ 1,130 │ 1,140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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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ang@yna.co.kr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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