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사내벤처 2개팀 독립기업으로 분사
  • 일시 : 2021-06-30 10:43:44
  • 우리금융, 사내벤처 2개팀 독립기업으로 분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사에서는 처음으로 사내벤처 2개팀을 독립기업으로 분사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경영진들은 전일 우리금융 본사 5층에서 진행된 발표회를 통해 사내벤처팀의 사업성과 기술성을 인정하고 최종 분사를 결정했다.

    이번에 독립기업 분사가 결정된 2개팀은 우리은행의 '우리템'과 우리에프아이에스의 '믿고맡겨'다. '우리템'은 카메라, 전문용품 등의 물품을 개인 간 빌릴 수 있는 P2P렌탈서비스를, '믿고맡겨'는 계절의류, 소장품 등 개인물품을 보관·관리해주는 물품보관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들은 그룹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 '우리어드벤처'를 통해 최종 선발돼 10개월간 집중 육성을 거쳤다. 특히 지난해 12월 연세대 모의IR 챌린지 우승과 중앙대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외부기관에서도 사업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금융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어드벤처 출신 창업가들이 우리금융의 혁신 이미지를 널리 떨치고, 선후배 직원들에게도 혁신적인 마인드를 깊이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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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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