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한은 금리인상, 재정 효과 상쇄하고 소비 부담"
  • 일시 : 2021-06-30 14:54:52
  • 노무라 "한은 금리인상, 재정 효과 상쇄하고 소비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노무라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재정 부양 효과를 상쇄하고 소비 부담을 키울 것으로 우려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는 "한은이 연내 긴축 정책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무라에 따르면 한은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면 가계의 이자 부담은 3조3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기준금리를 50bp와 75bp 인상하면 가계 이자 부담은 각각 6조7천억원과 10조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가계의 총부채 규모는 1천727조원에 달하고 이자 지급 규모는 작년 43조1천억원에 이른다고 노무라는 덧붙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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