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6월 제조업 PMI 58.6…전월 대비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월에 확장세를 이어갔지만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5월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했다.
1일 IHS마켓은 호주의 6월 제조업 PMI가 58.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제조업 PMI는 60.4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제조업 PMI는 제조업 경기를 가늠하는 지표다.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위축을 뜻한다.
IHS마킷의 징이 판 디렉터는 호주의 제조업 섹터가 강한 확장세를 이어갔지만 빅토리아주 봉쇄 조치 등이 생산과 수요에 영향을 줬다고 판단했다. 또 판 디렉터는 공급 제약과 인력 부족이 제조업 확장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호주달러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전 8시10분(한국시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4% 오른 0.750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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