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작년 3월 이후 최고…"美 경기회복 기대에 달러 매수"
  • 일시 : 2021-07-01 09:11:33
  • 달러-엔, 작년 3월 이후 최고…"美 경기회복 기대에 달러 매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약 1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일 장중 111.143엔까지 올랐다. 작년 3월 25일 이후 최고치(엔화 가치 기준 최저치)다. 오전 9시 4분 현재 달러-엔은 111.128엔을 기록 중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6월 미국 민간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아 미국 경기회복을 기대한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6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69만2천명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55만명 증가였다.

    유로-엔 환율은 뉴욕 대비 0.03% 상승한 131.75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