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 지속하려면 美 6월 고용지표 훨씬 강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TD증권은 달러 강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더 강하게 나와야 한다고 분석했다.
TD증권은 1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탄탄한 상승 후이기 때문에 달러가 현재 수준에서 상승을 지속하려면 특히 강한 고용지표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TD증권은 미국의 6월 비농업고용 증가폭을 80만 명으로 제시하면서 "현재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보다 다소 높다. 하지만 증가 기대는 이미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외환시장은 이를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만약 6월 고용에 대한 우리의 시나리오가 실현된다면 주요 10개국 통화에 대해 달러가 상승세로 복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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