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美 6월 고용보고서, 달러 강세 촉매 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모건스탠리는 미국 노동부의 6월 고용보고서가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배포한 자료에서 "6월 고용보고서가 달러의 중요한 촉매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시장 예상보다 실업률이 많이 하락한다면 달러가 상승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6월 미국 실업률이 5.8%에서 최대 5.5%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유로,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엔화, 스위스프랑에 대해 달러 강세 포트폴리오를 유지한다"며 "몇몇 신흥시장에서도 달러 강세 포지션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달러 강세 배경 근거로는 "미국 실질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는 반면 손익분기 금리는 빡빡해지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광범위한 달러 강세와 연결되는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