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고용 85만 명 증가…월가 예상치 상회(상보)
월가 예상치 70만6천 명 증가
실업률 5.9%로 상승…월가 예상치 5.6%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지난 6월 미국의 신규 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실업률은 5.9%로 전달의 5.8%와 시장 예상치인 5.6%보다 높아졌다.
미 노동부는 2일(현지시간)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85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70만6천 명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5월 고용은 55만9천 명 증가에서 58만3천 명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4월 고용은 27만8천 명 증가에서 26만9천 명 증가로 하향 수정됐다.
6월에는 민간부문 고용이 66만2천 명 증가했고, 공공부문 고용은 18만8천 명 증가했다.
6월 실업률은 5.9%로 집계돼 월가의 예상치인 5.6%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전월 실업률은 5.8%로 수정되지 않았다.
6월 노동시장 참가율은 전월과 같은 61.6%로 집계됐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달러(0.33%) 오른 30.40달러를 기록했다. 시간당 임금은 1년 전보다는 3.58% 상승했다.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34.7시간으로 0.1시간 줄어들었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