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濠달러·랜드·루블, 델타 변이에 취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달러,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화, 러시아 루블화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한 우려에 취약한 통화라고 유니크레딧이 분석했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니크레딧은 해당 통화들이 지금까지는 델타 변이 확산에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향후에는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은행은 "델타 변이 확산으로 각국 정부들이 제한 완화 조치를 되돌리거나 새로운 봉쇄 조치를 내릴 경우 이들 통화는 안전 통화인 미국 달러, 일본 엔, 스위스 프랑에 비해 피해를 볼(약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