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월 서비스업 PMI 48.0…17개월째 위축(상보)
  • 일시 : 2021-07-05 09:54:27
  • 일본 6월 서비스업 PMI 48.0…17개월째 위축(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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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가 17개월째 위축세를 나타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국내외 수요가 타격을 입어서다.

    5일 금융정보회사 IHS마킷에 따르면, 6월 지분은행 일본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0(계절조정치)을 기록했다. 전달에 기록한 46.5보단 높은 수준이다.

    PMI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판별한다.

    우사마 바티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서비스 섹터 기업 활동이 여전히 가라앉았다. 일본이 최근에도 코로나 재유행에 맞서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창출 속도가 4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기업은 수요 증가를 예상하며 생산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친 지분은행 일본 합성 PMI는 6월에 48.9를 기록, 2개월째 위축세를 이어갔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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