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 긴축 선회 기대 약화…파운드 취약"
  • 일시 : 2021-07-05 11:03:20
  • "BOE 긴축 선회 기대 약화…파운드 취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 중앙은행(BOE)이 긴축으로 선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파운드화가 취약해 보인다고 ING가 분석했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앤드류 베일리 영국 중앙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에 큰 우려를 나타내지 않음에 따라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됐다고 전했다.

    은행은 "파운드화는 6월 말에 보인 매파적인 가격 반영(프라이싱)을 되돌리는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시장은 중앙은행이 내년 5월에 기준금리를 10bp 인상할 것으로 점쳐왔다.

    베일리 총재는 1일(현지시간) 한 연설에서 "통화 여건의 성급한 긴축으로 회복세를 해치지 않게 하려면 일시적으로 강한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에 과잉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달 초 한때 1.42달러를 넘었던 파운드-달러 환율은 5일 오전 11시1분 현재 1.382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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