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6일 달러-원 환율이 1,130원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 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달러화도 보합 수준에서 등락했다.
달러-원 환율도 이에 따라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네고, 결제 물량은 레벨에 따라 유입되는 분위기다.
장중에는 달러화와 주식 시장 흐름에 따라 달러-원 환율이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브로커들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지난밤 달러-원 1개월물이 1,130.9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1.80원) 대비 1.15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26.00∼1,13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미국 휴일에 환시 변동 적었으나 OPEC 회의가 결론 없이 마무리되면서 유가 상승 영향은 있을 듯하다. 주식 시장 분위기와 중국 시장 개장 후 달러-위안 환율, 상해 증시와 연동되는 분위기다. 달러-원 변동성은 크지 않을 듯하다.
예상 레인지: 1,128.00~1,133.00원
◇ B은행 딜러
간밤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하면서 별다른 모멘텀이 없다. 달러-원 환율도 1,130원대 등락 예상한다. 결제와 네고는 레벨에 따라 적절히 유입되는 분위기다. 장중 주식 시장, 달러 흐름 보면서 거래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126.00~1,135.00원
◇ C은행 딜러
모멘텀 자체가 부재한 상황이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까지는 대기 심리, 레인지 장이 펼쳐질 듯하다. 1,130원 부근에서는 결제와 역외 비드가 상대적으로 우세하나 수주 소식도 있었던 만큼 1,135원 이상에서는 네고가 환율 상단을 누르는 모습이다. 환율이 급격히 오르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예상 레인지: 1,128.00~1,1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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