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월 가계지출 전년비 11.6%↑…예상치 10.9%↑(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의 5월 가계지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일본 총무성은 6일 발표한 5월 가계조사에서 2인 이상 가구의 실질 기준 소비 지출이 28만1천63엔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0.9% 증가였다.
다만 전월 대비 실질 소비지출은 2.1% 감소했다.
근로자 가구의 소비지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평균소비성향은 86.4%로 전년 대비 13.1%포인트 올랐다
가계 소비 지출은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소비의 핵심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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