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세력 유로화 강세 베팅 줄어…매파 연준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조기 금리인상을 시사하면서 투기세력의 유로화 매수가 줄고 있다고 라보뱅크가 분석했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보뱅크의 제인 폴리 전략가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를 인용해 지난 29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유로화 강세 베팅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폴리 전략가는 "매파 연준으로 유로-달러 환율이 급락한 것은 유로화 매수 베팅이 그동안 과도했다는 점을 의미한다"며 "(유로화 급락은 투기세력의) 포지셔닝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1.185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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