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금리인상 전망에 상승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뉴질랜드달러가 금리인상 전망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6일 오후 12시 11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80% 오른 0.707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뉴질랜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다는 지표가 잇달아 나오며 기준금리 조기인상 관측이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 경제연구원(NZIER)은 2분기 기업조사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확대를 보고했고,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지난달 말일 발표한 6월 기업전망조사에서 인플레이션 기대가 전월 2.2%에서 2.41%로 올랐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은행인 ABS는 올해 11월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고 다른 뉴질랜드은행인 BNZ도 ABS의 조기 인상 전망을 지지했다.
한편 같은 시간 호주달러-달러 환율도 호주중앙은행(RBA)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0.47% 오른 0.7559달러에 거래되는 등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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