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5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3.7%↓…예상치 1.0%↑(상보)
  • 일시 : 2021-07-06 15:47:18
  • 獨 5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3.7%↓…예상치 1.0%↑(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지난 5월 독일의 제조업 수주가 예상을 큰 폭 하회하는 감소세를 기록했다.

    6일 독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보다 3.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1.0%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를 하회한 것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54.3% 증가했다.

    지난 4월 집계치는 당초 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0.2% 하락으로 수정됐다.

    5월 신규 수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독일에 본격적인 봉쇄 조처가 내려지기 전인 작년 2월과 비교했을 때 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수주는 전월 대비 0.9% 증가했고, 해외 수주는 6.7% 하락했다.

    유로존 신규 주문은 전월과 비교했을 때 2.3% 하락했으며, 여타 국가에서는 9.3% 떨어졌다.

    독일 제조업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타격에서 회복세를 나타내며 높은 실적을 보였지만, 최근 광범위한 부품과 원자재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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