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美 지표 둔화 영향으로 하락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7일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82.89포인트(1.34%) 떨어진 28,260.32를 가리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일 미국에서 발표된 각종 지표가 시장 예상을 하회해 세계 경기 회복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견해를 강화, 일본 주식 시장에서 매도세가 우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6월 비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0.1로 집계돼 전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64.0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63.3도 밑도는 수준이었다.
같은 날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6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도 계절 조정 기준 64.6으로 최종 집계돼 전달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70.4에서 하락했다. 예비치인 64.8보다도 하락한 수치다.
시장은 한국 시각으로 오는 8일 새벽에 공개될 6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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