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3.6%→4%로 상향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7일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6%에서 4%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준 3.1%에서 2.8%로 하향했다.
S&P는 이날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아시아: 무엇이 달라졌나?" 행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S&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회복이 전반적으로 제대로 진행되고 있으나 민간 소비 등 내수 부문에는 제한이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아태지역 인플레이션 위험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곧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글로벌 경제회복이 균형적이지 못하다면서 이것이 수익률 리 프라이싱 현상이나 외환 움직임을 키울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긴축을 일찍 진행하면 일부 아태지역의 정책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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