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OPEC+ 진통, 석유수출국 통화 일시적 지지"
  • 일시 : 2021-07-07 11:26:40
  • ING "OPEC+ 진통, 석유수출국 통화 일시적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ING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가 합의 도출에 진통을 겪는 것과 관련해 외환시장에서 석유수출국 통화를 일시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ING는 6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OPEC+ 합의 실패로 원유가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이는 과장됐다며 실제로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0.3% 오른 배럴당 77.40달러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ING는 산유국간의 합의 불발에서 확실한 것은 변동성 확대라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의 대치를 두고 유가 강세 전망이 나오지만 합의 도출이 무산되고 가격이 붕괴할 위험도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외환시장에서 석유수출국 통화가 선전하고 있다면서 미국 내수 수요를 즐기고 있는 멕시코 페소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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