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6월 말 외환보유액 3.21조달러…전월比 78억달러↓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외환보유액이 6월 말 기준 3조2천14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5월말 기록한 3조2천220억 달러보다 78억 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외환보유액은 6월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220억 달러 감소였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외환보유액의 감소는 달러화 강세와 주요 경제국의 금융자산의 가치 상승에 따른 비달러자산의 가치 하락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AFE는 외환시장 거래는 합리적인 상황이며, 중국의 안정적인 경제는 외환보유액의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