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1.90/1,142.20원…3.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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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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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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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1,142.05 │ 1,141.90 │ 1,14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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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2.0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8.10원) 대비 3.65원 오른 셈이다.
간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1,140원대로 올랐다.
리스크 오프(위험 회피) 분위기가 이어지며 원화, 유로화 등 위험 통화에 상대적 약세 압력을 실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은 금융시장의 조기 긴축 우려를 자극하지는 않았다.
의사록에서 대다수 위원은 아직은 1천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프로그램을 축소할 여건은 마련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다만 "몇몇(various) 참석자들은 자산 매입 속도를 줄이기 시작할 여건이 이전 회의에서 예상한 것보다 더 일찍 충족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720엔에서 110.61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92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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